삼성물산, NCSI 아파트 부문 1위 달성... ‘입주민 서비스 영향’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9 14: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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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BI 리뉴얼, ‘Life Companion 삶의 동반자’
2021 래미안 신규 BI (사진, 삼성물산 제공)
2021 래미안 신규 BI (사진, 삼성물산 제공)

[매일안전신문] 삼성 래미안이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달성했으며 NCSI가 시작된 1998년 이래 24년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지난 2005년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 입주고객 대상 서비스인 ‘헤스티아(Hestia)’를 도입했다.


‘헤스티아’는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도움 마당’과 다양한 문화 강좌 체험을 병행하는 ‘배움 마당’, 래미안 입주 고객의 기부활동을 지원하는 ‘나눔 마당’, 배움과 나눔을 함께 경험하는 ‘공감 마당’으로 구성돼있다.


이는 아파트의 서비스 수준이 단순히 관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개념을 새롭게 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5월 래미안 BI(Brand Identity)를 고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Life Companion(삶의 동반자)’으로 리뉴얼했다.


이에 따라 개인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일상을 지원하고 유·무형의 소통 확대를 통해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룹게 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지난 8일 용인시 기흥구에 들어서는 층간 소음 연구시설(래미안 고요安 LAB)착공식을 개최했다.


해당 시설은 오는 2022년 4월 시공되며 규모는 지하 1층부터 지상층까지 연 면적 2390㎡로 확인됐다. 층간 소음 연구만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시설로는 최대 규모다.


연구시설은 층간 소음 저감 연구와 기술 개발, 실증을 위한 실험동으로써 외부와의 공유를 통해 소음 문제 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며 총 100억 원의 비용이 투자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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