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2일과 지난 21일 경기도와 충남, 전남에서 화재가 일어나 사람이 죽거나 다쳤다.
◆ 용인 다세대주택서 불
22일 오전 3시 4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인명 검색 중 2층 집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던 5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같은 집 현관 입구에서 발견된 60대 남성 B씨는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 불로 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
불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충남 청양 양계장서 불
22일 오전 2시 17분께 충남 청양군 화성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축사 등을 태웠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닭 9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1개 동 468㎡가량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 부천 차량 정비 공장서 불
지난 21일 오전 4시 25분께 경기도 부천시 한 차량 정비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시간 47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층짜리 건물 대부분과 차량 1대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천28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인근 공장 직원은 "옆 공장에서 불꽃이 보인다"며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63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고흥서 단독주택 화재
지난 21일 오전 6시께 전남 고흥군 풍양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을 모두 태우고 1시간 12분 만에 진화됐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불이 난 주택 내부에서 숨져있는 70대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서종민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