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 제조회사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12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9-16 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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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경남 함안군에 있는 제조회사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6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3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39명은 ▲창원 19명 ▲양산 7명 ▲함안 6명 ▲거제 3명 ▲김해·진주 각 2명 등이다.


이 중 창원 확진자 6명과 함안 확진자 3명은 함안지역 소재 제조회사 종사자다.


앞서 지난 15일 해당 회사 종사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이 회사의 종사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 9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이로써 해당 제조회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함안군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당 제조회사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양산 확진자 중 1명은 지역 내 보육·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해당 시설 관려 확진자는 누적 64명으로 늘어났다.


거제에서는 지역 내 기업·종교시설 관련하여 3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접촉자 2명, 종교시설 방문자 1명 등이다. 해당 시설 관련 확진자는 누적 41명이다.


양산 확진자 1명과 진주 확진자 2명은 수도권과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확진자들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755명으로 늘었다 이 중 49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230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3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2957명)과 김해(2337명)에서 2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또 진주(1688명)에서 10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외 ▲거제 874명 ▲양산 860명 ▲사천 410명 ▲창녕 265명 ▲함안 258명 ▲밀양 216명 ▲통영 201명 ▲고성·하동 각 109명 ▲거창 107명 ▲남해 89명 ▲함양 84명 ▲합천 78명 ▲산청 72명 ▲의령 41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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