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어린이집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7명 추가...경북 신규 확진자 38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9-17 1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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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경북 영주 어린이집에서 추가 확진자 7명이 나와 누적 24명으로 늘었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에서 3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38명은 ▲영주 7명 ▲구미·경주 각 6명 ▲경산 4명 ▲포항·김천·상주·칠곡 각 3명 ▲영천 2명 ▲봉화 1명 등이다.


이 중 영주 확진자 7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 관련이다.


앞서 지난 14일 영주 소재 A어린이집과 B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각 1명씩 나왔다.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 24명으로 늘었다.


이외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확진자들의 가족·지인, 해외입국자,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7670명으로 늘었다. 이 중 33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7242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89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산(1693명), 구미(1226명), 포항(1208명)에서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또 경주(971명)에서도 900여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외 ▲김천 513명 ▲안동 328명 ▲칠곡 246명 ▲청도 210명 ▲의성 202명 ▲상주 174명 ▲영천 152명 ▲예천 98명 ▲고령 82명 ▲봉화 78명 ▲문경 67명 ▲울진 54명 ▲영덕 48명 ▲성주 46명 ▲군위 24명 ▲울릉 12명 ▲영양 10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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