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타이틀 9차 방어전에 나서는 '무패복서' 최현미(31)가 TKO 승리를 했다.
최현미는 18일 동두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WBA 슈퍼페더급 9차 방어전에서 브라질의 시모네 다 실바를 9회 TKO로 꺾었다.
이로써 최현미는 통산 19승 1무승부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간다.
최현미는 지난 17일 서울 제기동 3H 강당에서 열린 계체에서 130파운드(58.97kg)을 기록해 제한 중량에 정확히 맞췄다. 도전자인 시모네 다 실바(36·브라질)도 129.9파운드로 통과했다.
최현미 선수의 프로모터는 제10회 아시안게임2차 선발대회 1위와 제12회 태국 아시아선수권대회 1위를 차지했던 이춘길 KBA 명예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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