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인천시에서 의료기관, 학교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면서 일일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18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됐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서구 40명 ▲남동구 34명 ▲미추홀구 26명 ▲연수구 24명 ▲계양구 16명 ▲중구 8명 ▲옹진군 7명 ▲동구 1명 등이다.
특히 의료기관, 학교 등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선 가천대길병원 관련하여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53명으로 늘었다.
남구 소재 또 다른 의료기관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23명으로 증가했다.
연수구 중학교, 중구 차고지 관련해서도 각각 접촉자 1명씩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각각 총 43명, 51명으로 늘어났다.
이외 다른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해외입국자, 감염경로 불분명이다.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4234명으로 늘었다. 이 중 1663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2489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82명이다.
자치구별로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서구(2650명), 부평구(2692명), 남동구(2319명), 연수구(2208명)에서 2000여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미추홀구(1881명), 계양구(1317명)에서 1000여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 ▲중구 761명 ▲동구 203명 ▲강화군 181명 ▲옹진군 20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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