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 중구 소재 시장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127명으로 늘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676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66명은 중구 소재 시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앞서 지난 11일 해당 시장의 타시도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동료 상인, 가족, 지인 등 12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중구 시장 관련 확진자는 누적 127명으로 늘었다. 이 중 126명은 서울시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장 관련하여 총 577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12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247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나머지 204명은 검사 중이다.
또 시장 내 방역소독을 실시하였으며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도 운영 중이다. 특히 해당 시장 종사자의 경우 이날부터 22일까지 검사를 안내하고 음성 확인 후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
다른 신규 확진자는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28명(누적 339명)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2명(누적 35명) ▲노원구 소재 유치원 관련 2명(누적 24명) ▲해외유입 3명 ▲기타집단감염 22명 ▲기타 확진자 접촉 28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7명 ▲감염 경로 조사 중 242명 등이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9만2532명으로 늘었다. 이 중 1만139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8만518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620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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