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토요일 날씨]동해안 중심으로 비...강원 내륙 아침 기온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3 16: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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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며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 하는 추분(秋分)인 23일, 대구 달성군 논공 삼거리 인근 낙동강 둔치에 핑크뮬리와 해바라기꽃이 가득 피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연합뉴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며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 하는 추분(秋分)인 23일, 대구 달성군 논공 삼거리 인근 낙동강 둔치에 핑크뮬리와 해바라기꽃이 가득 피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내일과 토요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오전부터 토요일 낮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 토요일 낮 동안 제주도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동해안에는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은 강원영동에, 낮 동안 강원영서와 경상권내륙에, 내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 사이 경남권동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 5~30㎜, 제주 5㎜ 안팎이다.


토요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 낮 기온은 25도 내외가 되겠으며, 일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쌀쌀하겠다. 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2~19도, 낮최고기온은 22~28도,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4~20도, 낮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상된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25일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25일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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