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북 남원시의 한 고등핚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해당 학교 1·2학년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27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역 내 한 고등학교 학생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2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해당 학교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학생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학교는 확진자 발생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3학년을 제외한 1·2학년 전체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또한, 밀접접촉자 70여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한편,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북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3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주 27명 ▲남원 12명 ▲군산 9명 ▲무주 6명 ▲익산·김제 각 5명 ▲완주·부안 각 3명 ▲정읍·장수·순창 각 1명 등이다.
남원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40명이다. 이 중 2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20명이 완치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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