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 코로나19 확진자 1,633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7 18: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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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역 앞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신윤희 기자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역 앞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2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33명을로 잠정 집계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33명으로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1,720명보다 87명 감소했다.


수도권 확진자는 1,136명으로 전체의 69.5%를, 비수도권은 30.5%를 기록했다.


이 시간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지역별로는 경기 556명, 서울 466명, 인천 114명, 대구 90명, 경북 76명, 경남 59명, 충북·충남 각 51명, 전북 35명, 대전 34명, 부산 28명, 강원 20명, 광주 19명, 울산 16명, 전남 12명, 제주 6명 등이다.


전체적으로 전날 동시간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대구지역의 확산세는 늘어나고 있다. 확진자 중 집단감염이 발생한 외국인 지인 모임과 관련해 이날 32명이 추가됐다. 지난 20일 서구 비산동 노래방과 달성군 논공읍 유흥주점에서 2명이 첫 확진자 발생한 후 현재까지 감염자가 268명에 달하고 있다. 서구의 한 사우나에서도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 누적 인원이 111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중 40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으며, 10명은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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