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식품청 보드비아, 제2회 유럽 돼지고기 쿠킹 콘테스트 개최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9 1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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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비아 아일랜드 식품청(Bord Bia-Irish Food Board)이 주최하는 제2회 ‘EAST MEETS WEST’ 유럽/아일랜드 돼지고기 쿠킹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유럽산 돼지고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유럽연합(EU)은 천혜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고, 엄격한 육류 품질 보증 제도를 통해 사육 및 가공, 유통의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EAST MEETS WEST’ 유럽 돼지고기 쿠킹 콘테스트는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매년 진행되며 요리사들의 등용문으로 인식되고 있다. 18세 이상의 요리사, 조리학과 학생, 푸드 블로거, 인플루언서, 주부 등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아일랜드 식품청 유럽 돼지고기 및 소고기 캠페인 담당 매니저인 매리언 로건(Marion Rogan)은 “매우 성공적이었던 대회 이후 2021년 제1회 대회에서 한국의 많은 참가자들이 보여준 수준 높은 레시피와 조리 실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의 많은 영 셰프들과 학생들 그리고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이달 27일부터 온라인 예선접수를 시작으로 약 세 달에 걸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우선 오는 10월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공지된 링크를 통해 돼지고기(목살, 삼겹살, 갈매기살 중 택1)를 활용한 레스토랑 수준의 레시피 1가지를 제출하면 온라인 예선에 접수된다.


이후 요리 전문가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총 10명이 선발된다. 이들은 아일랜드 돼지고기 부위가 포함된 조리 키트를 제공받고 이를 활용해 레시피 영상 1개를 찍어 11월 2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최종 5인이 선발돼 12월 15일 결선이 치러진다.


이번 대회 심사는 ▲아일랜드 식품청 보드비아 관계자 ▲‘광화문 몽로’, ‘로칸다몽로’, ‘광화문 국밥’의 박찬일 셰프 ▲‘모퉁이우 라이프’, ‘오스테리아 오르조’ 레스토랑의 김호윤 셰프 등 전문가들이 담당한다.


이들은 1차 예선부터 결선까지 요리의 맛과 독창성, 완성도 등의 기준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종 3인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인증서가 전달된다.


최종 우승 1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주방 기기 상품권과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 2인 디시 식사권이 제공된다. 2등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주방기기 상품권,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과 2인 디시 식사권이, 3등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주방기기 상품권,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 및 2인 디너 식사권을 수여한다.


4등과 5등에게는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과 2인 디시 식사권을 제공한다.


한편, 유럽 돼지고기 및 소고기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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