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이 지사와 윤 전 총장 여론 조사 0.3% 차 ... 2명 마음 바꾸면 지지율 역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4 12: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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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의뢰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에서 조사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결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으로 무선 자동응답조사결과이며 응답률은 6.8%이다.(사진, 한국사회여론조사 연구소)
TBS의뢰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에서 조사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결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으로 무선 자동응답조사결과이며 응답률은 6.8%이다.(사진, 한국사회여론조사 연구소)

[매일안전신문] 4일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KSOI)에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가 발표됐다.


결과는 미소한 차이다. 이재명 지사 28.3%이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8.0%이다. 두 후보간 차는 0.3%이다. 또한 보수 후보 적합도에선 홍준표 의원이 29.8%이며 윤 전 총장이 29.6%로 0.2% 차이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차 0.3%와 홍 의원과 윤 전 총장의 차 0.2%는 몇 명의 차이일까.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인원은 1,006명이며 응답률은 6.8%이다. 1만4794명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중에서 6.8%인 1,006명이 응답한 것이다.


1,006명 중에서 이 지사를 지지하는 사람은 28.3%로 284명이며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사람은 28.0%로 281명이다. 서로 지지하는 사람의 차이는 3명이다. 또한 보수층에서 홍 의원(과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사람의 차이는 0.2%로 2명 차이가 있다는 의미다.


만약에 이 지사를 지지하는 사람 284명 중에서 한명이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마음을 바꾼다면 이 지사 지지자 284명에서 한명이 빠진 283명이 되며 윤 전 총장 지지자 281명에 한 명이 늘어 282명이 되어 1명 차이가 된다. 이 경우에는 이 지사 28.0%이며 윤 전 총장은 0.1% 차이인 27.9%가 된다. 만일 지지자 2명이 마음을 바꾸면 역전이 된다.


보수층에서도 홍 의원을 지지한 한 사람이 윤 전 총장을 지지한다면 결과는 동률이ㅣ 될 것이다.


유권자 약 4,400만 중에서 0.002%가 참여한 1,006명의 전화 조사 결과는 여론의 정확한 바로미터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맞지만, 전반적인 추세 분석에는 유의미한 자료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대선 예비후보 캠프에서는 매일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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