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법무협회, 제7기 최고법무책임자 과정 개설...12월 3일까지 진행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05 15:07:22
  • -
  • +
  • 인쇄
한국기업법무협회가 제7기 최고법무책임과정을 개설했다.(사진, 한국기업법무협회 제공)
한국기업법무협회가 제7기 최고법무책임과정을 개설했다.(사진, 한국기업법무협회 제공)

국내 최고 법무교육과정인 제7기 최고법무책임자 과정이 오는 12월 3일까지 진행된다.


5일 한국기업법무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7시 여의도 켄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홀에서 제7기 최고법무책임자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최고법무책임자과정은 법무 분야의 최고 전문자가 갖춰야 할 지식은 물론, 기업의 실질적인 최고경영자가 갖춰야 할 역략 강화,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하는 교육과정이다.


그동안 총 6회에 걸쳐 약 150여명의 최고법무책임자(CLO)를 배출했다.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 이완근 한국사내변화사회장, 구태언 전 대한특허변화사회장 등도 이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에는 지난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10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최우영 CLO 주임교수는 “국내외적으로 기업에 대한 준법감시 및 윤리규범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임원, 법무담당자, 감사 및 준법감시인들의 역할과 책임이 새롭게 조명받고 이쓴ㄴ 가운데 매우 유의미한 교육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동원 한국기업법무협회 회장은 “LH사태 이후 우리 사회의 윤리경영과 준법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생태계 변화가 급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업법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다양한 법무 트랜드를 이해시키는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7기 최고법무책임자 과정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대처하는 역량을 키우고 미래의 법무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고법무책임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한국기업법무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기업법무협회는 지난 1998년 설립돼 다양한 기업법무 전문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가치 증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비영리 공식법인이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