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2021 세계우주주간 기념 한국행사 개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05 15: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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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 2021 세계우주주간 기념 한국행사를 개최한다.(이미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제공)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 2021 세계우주주간 기념 한국행사를 개최한다.(이미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제공)

2021년 세계우주주간을 기념하기 위한 한국행사가 열려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다양한 여성 과학자 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2021년 세계우주주간 한국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우주주간(WSW)은 지난 1999년 UN이 제정한 이래, 현재 전 세계 100여개국이 참여하는 우주과학기술 분야의 가장 큰 행사다. 매년 10월 4일부터 10일까지이며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해마다 이를 기념한 한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2021 세계우주주간 주제인 ‘우주와 여성’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우선 항공우주학회 여성연합회와 함께 다양한 여성 과학자 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여건 등을 고려해 참여가 가능한 4개 과학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과학관별로 특색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재독과기협(뮌헨 청소년과학교실)과 협력으로 해외동포 청소년을 위한 우주교실을 진행한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소속 단원들은 세계우주주간을 기념해 에어로켓 발사체험에 참여하고 10월 발사 예정인 ‘누리호 성공발사 기원’ 등 항공우주강국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모든 특강 행사는 참여 과학관 및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서상기 총재는 “이제는 우주산업 경쟁력이 미래 과학강국으로의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라며 “국내 기술로 개발된 로켓인 누리호 시험발사가 10월부터 예정되어 있는 등 우주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과거 어느때보다 높아 다가오는 우주시대, 우주산업 홍보 및 우주기술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는 반드시 필요하여 관련 행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 세계우주주간 기념 한국행사 ‘여성과학자 특별강연’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각 오후 2시~3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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