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내일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동해안은 토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저녁에 강원 영동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경북동해안으로 확대되겠다. 내일 낮 한때 경남동해안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에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경북북부내륙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낮에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영서중부로 확대되겠다. 내일 오후에는 전라동부내륙과 경상서부내륙에도 가끔 비가 내려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서울·인천.경기북부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10~50㎜, 충북, 경북북부, 울릉도·독도 5~30㎜, 수도권, 강원영서중남부, 충남권, 경상서부내륙, 경상권동해안(경북북부동해안 제외), 전라동부내륙 5㎜ 미만이다.
토요일인 9일에도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에는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3~7도 높은 15~21도가 되겠다. 낮 기온은 내일 전남권과 경남권, 9일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2~4도 높은 25~28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5~21도, 낮최고기온은 19~27도, 9일 아침최저기온은 15~21도, 낮최고기온은 22~29도가 되겠다.
내일 동해중부먼바다, 9일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바람이 25~45㎞/h(7~13m/s) 내외로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다.
내일과 9일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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