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요양원·초등학교집단감염 추가 확진자 발생...신규 확진 21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13 10: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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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대전시 동구 소재 요양원과 유성구 소재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하여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명이다.


특히 집단감염 사례인 동구 요양원과 유성구 초등학교 관련하여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우선 동구 소재 요양원·주간센터 관련해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그는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요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6일 이후 누적 15명으로 늘었다.


또 유성구 소재 초등학교에서도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0명이 됐다.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7374명으로 늘었다. 이 중 39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51명이 증가해 총 6933명이 됐다. 사망자는 51명이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구 2614명 ▲유성구 1774명 ▲동구 1077명 ▲중구 1008명 ▲대덕구 901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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