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2천명대 ... 자정까지 3900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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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위드코로나인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5일(오늘)에도 2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총 202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17개 시도 중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다. 부산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별도의 중간 집계를 발표하지 않는다.


전날 같은 시간 16개 시도에서 207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48명 적은 수치다. 1주일 전인 18일(2027명)과 비교할 경우 3명 적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3900명 안팎이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503명, 비수도권 521명이 나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942명, 경기 347명, 인천 2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경북 111명, 대구 81명, 경남 78명, 충남 66명, 강원 37명, 제주 32명, 광주 28명, 전북 27명, 충북 21명, 대전 20명, 전남 14명, 울산·세종 각 3명으로 16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034명(19일)→3205명(20일)→3120명(21일)→2827명(22일)→2699명(23일)→4115명(24일)→3938명(25일)으로 하루 평균 약 32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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