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중앙회장 선거 후보 3명 ... 12월 20일 선거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5: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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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가 끊임없는 혁신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이끌 계획이다. (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가 끊임없는 혁신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이끌 계획이다. (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매일안전신문] 다음달 20일 실시하는 신임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선거 후보자로 3명이 출마했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20일에 실시하는 제18대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선거에 ▲김영재 前 새마을금고중앙회이사 ▲박차훈 제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이순수 안양남부새마을금고 고문 등 총 3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중앙선관위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및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2018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위탁받은 선거로 후보자등록, 투·개표 등을 관리한다.


후보자는 11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21일간 ▲선거공보 ▲전화(문자메시지 포함) ▲컴퓨터통신(전자우편 포함) 등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12월 13일까지 선거인에게 발송되며, 투표 및 개표는 12월 20일 MG 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충남 천안시 소재)에서 실시한다.


중앙선관위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예방·단속반을 운영하여 ▲금품·향응 제공 ▲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 ▲임·직원의 선거관여행위 등 선거범죄 행위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선거인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등 선거범죄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최고 2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마한 3명의 후보자는 기업인인 김영재('55년생)과 현 중앙회장인 박차훈('57년생), 부동산 임대업자인 이순수('57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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