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가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한 서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서울형 유니버설 관광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관광객들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보이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다누림 관광센터는 관광약자들을 포함해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한 서울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18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추진 계획에 따라 2019년 4월 장애인, 고령자,영유아 동반자 등을 위한 무장애 관광 종합지원 센터인 서울다누림 관광센터를 개관했다.
서울 다누림관광 홈페이지는 60여군데의 서울대표관광지의 접근성 정보를 픽토그램을 활용해 상세한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유니버셜 관광시설 인증을 받은 호텔 등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관광 시설의 정보를 한눈에 바라볼 수있어 관광약자의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유용하다.
뿐만아니라 관광업소 유형별(관광지,식음시설,숙박시설),지역별 카테고리가 세분화 되어 누구든지 쉽게 여행 정보를 찾고 계획을 수립하는데 용이하다.
서울 다누림 관광 홈페이지 추천 관광지로는 방탄소년단이 "아이돌"무대를 선보여 큰 화제가 되었던 경복궁을 비롯하여 4대 궁궐,현대적인 매력이 가득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힐링 공간으로 각광받는 서울 식물원 등이 있다. 서울 관광재단은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서울 방문 시 편리한 여행을 이어나갈 수있도록 휠체어 리프트 차량을 무료또는 최소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 다누림 미니밴은 9~10명이 탑승 할 수있는 리프트차량으로 휠체어 사용자가 각각 4명,2명씩 탑승 할 수 있다.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사전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항까지 픽업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자유여행 코스로 신청하면 서울 내에서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대여비는 따로 부과되지않으며, 유류비와 주차비 그리고 통행료만 실비로 부담된다.
그리고 여행보조기기 대여 사업은 휠체어,경사로,이동형 리프트 등 9종 23점의 품목을 무료대여해주며, 서울 내에 이동하고싶은 장소까지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해외 여행을 떠나면 숙박이 기본이지만, 샤워휠체어와 이동형 리프트는 부피가 상당하여 개인이 소지하고 다니기 쉽지않은데다가 숙박시설에서 제공하는 경우도 드물기때문에 이번 대여 사업을 통해 관광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뿐만아니라 이동식 경사로는 46cm ~165cm까지 다양한크기로 대여가 가능하다. 작은사이즈의 경사로는 휠체어에 걸어서 휴대하고 다닐 수있어 활용도가 뛰어난다. 특히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식당이 많지 않은 구도심을 방문할 때에 폭을 넓혀줄 수있다.
서울 관광재단 역시 지속적으로 관광약자의 여행 편의 제공 및 환경 개선을 통하여 글로벌 서울에 맞는 서울형 유니버셜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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