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1일 지역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서 버스 화재...엔진룸에서 발화 추정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났다. 해당 버스는 폐차 예정인 차량으로 폐차장을 향하던 중 엔진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인천 계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경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계양나들목 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저상버스에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다른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장비 23대와 대원 70여명을 투입하여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33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버스 절반 가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7만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버스는 당시 탁송 기사가 폐차장에 향하던 중으로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았다. 또한 해당 버스의 경우 폐차 예정으로 소화기가 버스 안에 없어 자체 진화를 시도하지 못한 기사는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버스 뒤편 엔진룸의 에어탱크가 폭발하고 연료인 압춘천연가스(CNG)가 일부 유출되면서 불이 커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 폐기물처리업체서 화재...5시간만에 진화
청주시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5시간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전 11시 1분경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5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차량 정비소서 불...‘인명피해’ 없어
울산시의 한 차량 정비소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건물과 정비 중인 차량 2대가 탔다.
이날 오후 1시 39분경 울산시 북구 소재 차량 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해 정비소 컨테이너 건물과 정비 중이던 차량 2대가 탔다. 작업자들은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3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김해 요양병원서 화재...고령환자 전원 대피
경남 김해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2시 18분경 경남 김해시 소재 7층짜리 요양병원 건물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병원에 설치된 자동화재속보설비의 통보를 받고 현장을 출동했다. 자동화재속보설비는 화재 시 연기를 감지해 화재발생을 자동으로 소방당국에 통보한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이날 오후 2시 29분에 꺼졌다.
당시 해당 요양병원에 입원한 고령환자 60명은 소방대원과 병원 직원 등의 도움으로 전원 무사히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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