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박윤재, 함은정 언급하며 서준영 도발..."가깝게 지내는 이유 뭐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2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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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서준영을 도발했다.

 

1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39회에서는 황기찬(박윤재 분)과 김도윤(서준영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윤은 "여직원의 일방적인 주장만 믿고 해고를 하겠다 이거냐"고 했다. 황기찬은 "최근에 여러가지 사건이 있어서 회사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일은 뮤조건 원천봉쇄하자가 회사 방침이다"고 했다.

 

김도윤은 "선의의 피해자가 생겨도 상관 없다 이거냐"고 했지만 황기찬은 "그건 본인 주장일 뿐이다"며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는 아직모른다"고 했다. 김도윤은 "제말이 그거다"며 "아직 확실히 밝혀진 것도 없는데 해고라니 어불성설이지 않냐 그리고 회사라면 적어도 중도에 서서 옳고 그른 걸 가려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황기찬은 "원천봉쇄라는 말 모르냐"며 "사실관계를 떠나서 물의를 일으킨 부분이 있으니까 책임지고 나가라는 거다"고 했다. 김도윤은 "여직원과 대화 자리부터 만들어 주시라"며 "그게 순서같다"고 했다. 하지만 황기찬은 "아쉽지만 힘들 것 같다"며 "충격이 너무 커서 한국에 더는 못 있겠다고 외국 본가로 출국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놀란 김도윤은 "날 내쫓기 위해서 그쪽이 설계한거냐"며 "이런 치졸한 방법이 아니면 날 내보낼 수가 없었던 모양이시다"고 했다. 황기찬은 "사내 게시판 안보냐"며 "여직원들이 무서워서 클리닉 갈수 없다던데 복지 차원에서 오픈한 클리닉이 범죄 소굴이라는 오명 쓰게 생겼는데 나보고 가만히 있으라니 즉시 해고 처리 할 테니 당장 방 빼라"고 했다.

 

김도윤은 "날 대체 왜이렇게 이 회사에서 쫓아내려 하는지 이유를 밝히겠다"고 했다. 그러자 황기찬은 갑자기 "강재인이랑 무슨 사이냐"며 "당신 여동생 죽인 여자의 딸이란거 알지 않냐 알면서 가깝게 지낸 이유가 대체 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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