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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서세원의 빈소가 차려진 가운데 생활고를 겪었다는 주장이 사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스포츠서울은 단독 보도를 통해 故 서세원에게 투자금을 빌려줬다는 채권자 A씨가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을 찾아갔다고 전했다.
A씨는 스포츠서울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서세원 씨를 믿고 투자금을 줬는데 처음 안내해 준 내용과 달랐다"며 "그래서 투자금을 돌려받기로 했는데 채권 금액 중 일부를 아직 받지 못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이 채권 금액을 변제한다고 한 지 벌써 2년이 지났고 일부는 변제를 했지만 남은 금액을 받지 못했다"면서 "이렇게 가버리셔서 누구한테 남은 금액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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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캡처) |
A씨가 공개한 문자메시지에 따르면 서세원은 A씨에게 "생활고 때문에 힘들어 변제가 늦어지고 있어 죄송하다"며 "꼭 변제하겠다"고 했다.
A씨는 이곳에서 유족들과 대화를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소동이 벌어질 뻔했으나 유족이 나와 대화를 진행했고 자리가 정리되기도 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 20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사인을 놓고 논란이 있었지만 현지에서 화장한 뒤 유해가 국내로 옮겨졌다.
상주로는 딸 서동주를 비롯해 아들 서종우, 재혼한 배우자와 딸, 며느리, 외조카가 이름을 올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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