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에 등장한 전청조..."나는 남자고 남현희도 처음부터 알고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5 05:05:42
  • -
  • +
  • 인쇄
▲(사진, '궁금한이야기Y'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 등장한 전청조가 자신이 남자가 맞다며 주장했다.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전청조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과 만난 전청조는 휴대폰을 보여주며 "저는 남자가 맞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분증이지 않냐"며 "남자는 1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인터뷰하면 남현희 다친다"고 말했다.

전청조는 "생물학적으로 저랑은 임신이 불가능하다"며 "생각해봐라 남현희도 제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걸 알고 있는데 걔가 XX이 아닌 이상 저랑 임신이 된다는 걸 알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여자인 줄 알고 있었고 수술을 하게 된 이유도 가슴 때문에 네가 남들한테 걸릴까봐 빨리 해버리라고 그래서 했다"며 "같이 살려고 한거다"고 주장했다. 

 

▲(사진, '궁금한이야기Y' 유튜브 캡처)


그러다 갑자기 자신의 가슴 수술 자국을 보여주기도 했다. 전청조는 "저 수술 자국도 아직도 안 아물었다"며 "병원 기록도 떼줄 수 있다"고 했다.

전청조는 제작진에게 줄곧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담배 있으시냐 있으면 좀 빌려주시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전청조는 "그 어떤 언론 매체랑도 이야기를 하나도 안 했고 거짓된 부분도 있다"며 "근데 그거에 대해서 '네가 나를 어떻게 말해도 난 괜찮아'였는데 사실만을 말한다고 남들이 믿어 줄까 싶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