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청조씨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를 만나기 전에도 한 남성과 성관계 후 임신을 했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 사실이 밝혀졌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지난 4월 전청조를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청조는 지난해 10~11월 경기 남양주시에서 한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남성 A씨와 성관계를 가진 뒤 임신했다고 속여 7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전청조는 임신한 사실이 없음에도 A씨와의 성관계로 인해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승마선수를 하고 있는데 경기를 앞두고 신체검사를 하면 이 사실이 들통나 위약금을 물어내야 한다며 금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남성 A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인천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전청조의 주소지가 있는 남양주북부경찰서에 사건을 넘겼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수사 결과 사기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 1월31일 전청조를 송치했으며 검찰도 지난 4월27일 전청조를 불구속 기소했다.
![]() |
|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
또 구속된 전청조는 자신을 '재벌 3세'로 소개하며 지인과 강연 등을 통해 알게 된 수강생에게 접근해 투자금 등의 명목으로 돈을 받아 편취한 혐의도 받는다.
현재까지 경찰이 접수한 전청조의 사기 혐의 고소·고발은 11건, 진정은 1건이며 피해자는 20명, 피해 규모는 약 26억원이다. 그런가하면 이 과정에서 남현희가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남현희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전청조를 사기로 고소한 15명은 남 감독을 고소하지 않았다"며 "전청조의 단독 범행이 명백하기 때문"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