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공개한 전청조, 남현희도 진실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보인 반응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9 1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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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재혼 상대로 공개한 전청조가 목소리를 공개한 가운데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입을 닫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재혼 남편 전청조 충격 인터뷰! 남현희 씨는 여자인 거 알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전청조는 유튜버 이진호와의 전화 통화에서 "여기 저기서 단독 잡으려고 굉장히 연락이 많이 왔다"고 하며 목소리를 공개했다.

 

이어 "제 입장에서 이게 정말 시간이 지나면 조용해질 부분 같은데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까봐 걱정이다"며 "첫 번째로는 남현희 감독님"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댓글 중에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부분을 누군가가 썼고 그분이랑 저랑 통화를 해서 지웠다"며 "저희가 언론 보도를 왜 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런 보도가 나가게 됐는지 저희 쪽 입장 상황을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지 않냐 여성조선에서 처음에 보도가 나왔고 여성조선에서 정정해버리면 끝이 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전청조는 "저희는 그쪽이랑 통화를 하고 있고 그렇게 되면 끝이 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내가 이것을 이야기를 해서 또 이슈가 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며 "삭제가 될 거고 언론중재위원회와도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진호가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자 전청조는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해드려야 되는지 뭐를 물으실 건지 또 제보는 뭐가 들어왔는지 말씀을 주시면 이 부분에 대해서 저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이 돼서 남현희 감독님한테 물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진호는 "성별 의혹이 있고 미국에서 나고 자랐다는데 강화도 출신이고 강화여중을 나왔고 태권도를 하신 걸로 알고 있다"며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승마에 뉴욕에서 생활한 것으로 나왔는지 그리고 재벌 3세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어떻게 되는지 여성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남현희 씨도 알고 계시는지 제일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대해 전청조는 "잘 알겠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겠다"며 "우선적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가 없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후 통화에서는 "저는 어떤 것도 얘기 안 할 거다"며 "계속해 봐야 의미도 없고 저는 어떠한 것도 얘기드릴 수 없다"고 입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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