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가령X박윤재, 서준영 쫓아내기 위한 고군분투..."도려내야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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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가령과 박윤재가 서준영을 쫓아내려 애썼다.

 

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48회에서는 강세리(이가령 분)와 황기찬(박윤재 분)이 김도윤(서준영 분)을 쫓아내려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함은정 분)은 회사에 불거진 김도윤 성 범죄 사건에 당황했다. 이는 강세리와 황기찬이 김도윤을 쫓아내기 위함이었다. 


강세리는 "오죽하면 이렇게라도 의견을 표출했겠냐"고 하자 강재인은 "설마 네가 선동한건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강세리는 "게시판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냐"고 하면서 비아냥 거렸다. 이에 김도윤은 "선동의 뜻을 모르나 보다"며 "사람들을 부추겨서 행동하도록 나서게 하는게 선동인거지 게시판도 처음엔 누군가 선동했을 거 아니냐"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그러자 강세리는 "성범죄자 김도윤 본부장님을 받아드릴 수 없다는 전 직원의 의견을 전해달래서 대표로 왔다"며 "썩은부위는 확실히 도려내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다"고 했다.

이어 강세리는 황기찬을 찾아가 "당신 계획대로 직원들이 척척 움직이고 있다"며 "김도윤 성추행 사건도 사내 메신저 통해서 계속 퍼지고 있고 DH홀딩스 투자에 대한 의문도 연이어서 올라오고 있다"고 하면서 좋아했다.
 
그러자 황기찬은 "기자들한테 불 좀 지피라고 했으니까 더는 쉴드치지 못할 거다"며 "김도윤이 버려야하는 카드라는거 알거다"고 했다. 이말에 강세리는 "좋게 말로할때 당신 말 들었으면 얼마나 좋겠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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