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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하윤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송하윤이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최초 유포자 A 씨를 형사 고소한 가운데 A씨가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최근 송하윤에게 학폭을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입장문을 남겼다.
글 작성자가 A 씨가 맞는지에 대한 진위여부는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A 씨는 자신이 현재 미국 시민권자로서 미국 내에 합법적으로 거주 중인 재외국민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임에도 한국 경찰 측에서 출석을 권고받았다"며 "그러나 현재 해외 장기 체류 중으로 한국에 출석하기 위해서는 항공료, 숙박비, 체류비 등 상당한 비용을 모두 제 부담으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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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하윤 인스타그램) |
이어 "피해자인 제가 제 돈을 들여 한국까지 가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과도하며 상식적으로도 부당하다"며 수사에 지속적으로 불응했다는 송하윤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송하윤의 과거 전학과 관련해서도 강제 전학이라고 했다. A 씨는 "반포고와 구정고가 동일한 학군에 속해 단순한 학군 변경에 따른 전학이 불가능하며 학폭 조치가 아니었다면 해당 학교 간의 전학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었다는 점을 밝힌다"며 "이는 자의적 전학이 아니라 학폭 문제로 인한 강제전학이라는 정황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A 씨는 자신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날조 및 왜곡한 적이 없다면서 무고 혐의에 대한 대응도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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