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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선희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선희가 자신이 설립한 원엔터테인먼트의 돈으로 한 아파트 인테리어를 고쳤다는 의혹이 나온 가운데 해당 집이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소유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014년 원엔터가 인테리어 공사비 약 1200만원을 냈던 서울 용산구 아파트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소유주가 권 대표였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선희는 2010년부터 약 10년간 후크로부터 보컬 트레이닝 등 명목으로 43억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0억원 상당을 권 대표의 동창과 부모에게 인건비 명목으로 지출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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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선희 인스타그램) |
일각에서는 이선희가 후크의 법인자금을 세탁해 권진영 대표의 개인 주머니로 보낸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시했고 이선희가 권진영 대표와 사실상 경제공동체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다.
앞서 이선희는 한 차례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지난달 25일 이선희를 횡령 혐의로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은 이선희가 원엔터의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선희는 "가수일 뿐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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