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남편 의혹에 결국 활동 중단 하나...남편은 '억울함 호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01:00:39
  • -
  • +
  • 인쇄
▲(사진, 임성언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임성언이 남편의 석정도시개발 회장의 100억 원대 횡령·배임 의혹 여파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연예전문 매체 OSEN은 3"임성언은 지난 11일 연극 ‘분홍 립스틱’을 끝으로 전 소속사와의 계약을 마무리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측근은 "계약은 남았지만 더 이상의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해 합의 종료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 관계자 역시 "임성언 씨가 연극을 끝낸 뒤 차기작이 없다"며 "남편 일로 나서기 힘든 상황일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진, 임성언 인스타그램)

임성언 남편은 지난 2021년 오송 지주택 사업에서 조합 자금 100억 원을 유용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남편은 조합장에게 현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조합원 자금을 다른 지역 사업에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매체 디스패치는 "조합원 피해자가 2000명 이상이며 사업 공정률은 30%에 그쳤고 기반 시설 공사는 2023년 7월 이후 중단됐다"며 "그는 조합원 돈으로 마이바흐를 타며, 자본잠식 상태의 회사로 전국 6곳에서 사업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논란이 거세지자 남편은 매체 더팩트 인터뷰를 통해 "단돈 1원도 따로 빼서 유용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며 "말이 안 되는 이야기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