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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신영이 박서연 뺨을 때렸다.
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12회에서는 민세리(박서연 분) 뺨을 때린 백설희(장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희는 민세리 때문에 죽은 백미소(이루다 분)를 떠올렸다. 민세리는 민지섭(강석정 분)에게 백미소 사망 소식을 들었을 때도 "그딴일 때문에 날 깨운거냐"며 뻔뻔한 태도를 보인 바 있다.
민세리는 백미소를 두고 "주제도 모르고 까불면 골로간다"고 친구와 통화했다. 이를 들은 백설희는 끓어오르는 분노에 결국 폭발했다. 백설희는 다짜고짜 민세리 뺨을 후려쳤고 민세리는 "아줌마 미쳤냐"고 고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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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민세리와 몸싸움을 벌이던 백설희는 모태주(최민수 분)의 차를타고 가게됐다. 백설희는 오열했고 모태주는 "여사님이 따라오라해서 와봤다"고 했다.
이후 민세리는 민경채(윤아정 분)를 찾아갔고 민경채는 "너 얼굴 왜 이러냐"고 했다. 민세리는 "로비에서 어떤 미친 여자가 냅다 뺨 때리더라"며 "까딱하다 죽을 뻔 했다"고 했다. 이에 민경채는 "그러게 여길 뭐하러 오냐"고 했다.
그러자 민세리는 "큰언니가 비서 구해다준다 해놓고 말 뿐이니까 온거다"고 했다. 이에 민경채는 "그런건 집에서 이야기해도 되자 않냐"며 "근데 그 미친여자가 누군지 모르냐"고 추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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