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온주완, 11월 깜짝 결혼 발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6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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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최근 다수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민아 소속사 SM C&C는 "방민아 배우와 온주완 배우가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고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과 축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방민아와 온주완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방민아가 부친상을 당했을 때 온주완은 장례 기간 내내 자리를 지킨 것으로도 전해졌다.

두 사람은 10살 나이차이가 난다. 1993년생인 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2011년부터 배우로서 경력을 차근차근 쌓았다.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 '달콤살벌 패밀리’, '절대그이', '딜리버리맨', '찌질의 역사' 등에 출연했다.

온주완은 1983년생으로 영화 '발레교습소'. '시간이탈자', '돈의 맛', '인간중독', '정직한 후보', 드라마 '펜트파우스'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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