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손나은 비난에 안타까움..."수많은 유혹 거절했건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7 0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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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이진호가 손나은이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에 홀로 불참하게 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에이핑크 통수? 욕먹는 손나은 억울한 이유'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요즘 연예계에서 욕을 참 많이 먹는 인물이 한 명 있는데 바로 손나은"이라며 "손나은에 대한 비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 내막을 취재해 봤다"고 밝혔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진호는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손나은이 과연 멤버들의 뒤통수를 친 것일까"라더니 "손나은이 활동에서 빠진 사연은 취재해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뒤섞여 있었다"고 했다.

이어 "왜 데뷔 10주년이 아닌 1년이나 딜레이 된 지금 활동에 나서게 된 걸까"라며 "그 배경에는 멤버 박초롱의 학폭 논란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혼자 소속사가 다른 손나은이 가장 큰 피해를 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나은이 연기 활동을 위해 소속사를 옮겼지만 그는 에이핑크의 컴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었고 에이핑크 컴백 활동이 이뤄지지 않는 시기를 택해 작품을 진행했고 러브콜을 보낸 작품들에 대한 제의도 완전체 활동을 위해 거절했다"고 말했다.

 

▲(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이진호는 "그러한 상황에서 사달이 났다"며 "장고 끝에 새 작품을 결정했는데 공교롭게도 에이핑크의 완전체 활동과 맞물린 것이고 손나은의 소속사 입장에서도 에이핑크 컴백 스케줄만을 기다릴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손나은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이었을 거고 손나은 측근들은 지난해 4월 YG행을 택할 때부터 에이핑크 탈퇴하는 게 어떠냐 그러고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욕 먹을 수 밖에 없으니 이번 기회에 정리를 하고 아예 배우로 새 출발을 하는게 어떠냐는 의견도 내놨지만 손나은 자체가 에이핑크에 애정이 커서 자기를 키워준 그룹을 어떻게 버리냐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결과적으로 당시 손나은이 명확하게 결단을 내렸다면 이렇게 욕을 먹을 일도 없었을 텐데 아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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