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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A 2023’서 ‘모두를 위한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삶’ 제시./사진=LG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LG가 31일 그룹 차원의 'ESG 보고서(Responsible Business, Sustainable Future)’를 발간했다. 2022년에 이어 두번째다.
LG ESG 보고서는 그룹 차원의 ESG 경영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LG 뿐 아니라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주요 계열사의 ESG 전략 및 성과 등을 포함하고 있다.
LG는 ESG 정보 관리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비재무 데이터의 신뢰도를 유지하고, ESG 공시 의무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먼저 LG는 비재무 데이터를 통합해 정확하게 측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ESG IT 플랫폼 ‘LG ESG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만들었다. 지난 6월 LG 10개사를 대상으로 정식 오픈한 ESG IT 플랫폼은 LG그룹의 ESG 데이터 현황과 변동 추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AI 솔루션을 활용한 외부 정보와 리스크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ESG 성과를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각 계열사별로 상이했던 ESG 관리 기준을 통일하기 위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에서 총 46개의 표준 지표를 수립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보다 투명하고 일관성 있는 ESG 성과와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LG는 ESG 데이터가 생성되는 국내외 사업장은 물론, R&D, 판매, 물류 단계까지 ESG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 커버리지 확장을 통해 글로벌 공시 표준 및 평가지표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LG는 ESG IT 플랫폼을 통해 ESG 성과의 정확한 측정, 데이터 신뢰성에 대한 검증 체계를 구축 및 운영하며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고, 비재무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인 감지 및 경영 의사결정 지원 기반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뢰도 높은 비재무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프로세스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ESG 정보의 생성, 입력, 취합, 검증, 관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정보 누락 및 오기입을 방지하는 등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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