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와 애플 반등 이끌어
- 우리 증시도 한숨 돌릴 듯
- 비트코인 답답한 행보 지속
제롬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도 시장은 새로운 내용이 없다는 쪽에 집중하며 미 증시가 반등으로 한주를 마감했다. 테슬라가 3.72% 속등하였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이 반등에 성공해주었고 알파벳은 강보합에 하루를 마감했다. 넷플릭스도 2% 넘게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만 엔비디아가 상승을 반납하며 2% 이상 하락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미 금리는 상승세를 보이다가 소폭 하락해 시장에 안도감을 건넸고, JP모건과 BoA,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주들은 소폭 조정을 보였다. 환율도 안정을 이어가며 달러 당 132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새벽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고점에서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다”며 “기준금리를 추가적으로 인상할 준비가 돼 있다”는 매파적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나 연준의 목표 인플레를 2%로 재확인한 점은 일부의 우려를 잠재우는 효과가 있을 것ㅇ로 기대하게 만들고 있어 미 금리 동향을 주시하며 테슬라와 애플 등의 지지선 점검에 주력하는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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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롬 파월의 매파적 발언에도 시장은 반등을 보여줬다. |
금요일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NAVER,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등이 조정을 보이며 아쉽게 한주를 마쳤다. 에코프로는 소폭 밀렸지만 엘앤에프와 에코프로비엠은 반등해 혼조세를 보였고 기아와 현대차, JYP Ent,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등도 조정을 피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잭슨홀 미팅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점이 컸기에 다음주 우리 시장은 다소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할 만 하다고 보여진다.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여전히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거래대금의 위축과 이슈 부재로 인해 당분간 쉽지 않은 움직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은 355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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