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조정
- 미 금리 불안 유의 필요해
- 비트코인 지지부진 여전
엔비디아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윗꼬리를 만들며 불안함을 내비쳤고, 제롬 파월 의장의 잭슨홀 미팅에 대한 경계심리가 작용하며 미 3대 지수가 조정을 보였다. 오늘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보이며 하방 압력을 받는 가운데, POSCO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을 포함해 NAVER, 현대차, 기아,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은 큰 변동성과 함께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JYP Ent, 에스엠 등은 소폭이나마 반등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현재 환율은 비교적 차분한 흐름을 보이며 달러 당 1327.6원 대에서 거래되고 있고, 국제 유가도 WTI 기준 배럴 당 79.45달러에 거래되며 잠잠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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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보이고 POSCO홀딩스 등 2차전지주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여전히 좁은 박스권을 전전하고 있는데, 미결제약정과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빗에선 25일 7만2000 BTC와 53만5000 ETH의 8월 만기 옵션 계약 결제가 이뤄진다. 금액으로 각기 19억 달러와 8억9300만 달러에 해당된다. 일부에서는 변곡점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나 큰 기대보다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미 지수선물은 혼조세를 띄고 있으며 시간외에선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엔비디아가 모두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JP모건과 BoA,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주들도 파월의 연설에 대한 경계감으로 큰 변동이 없는 양상이다. 미 금리가 상승 추세를 만들고 있어 리스크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것은 분명하다. 느긋하게 시장을 살피면서 테슬라와 엔비디아, 애플 등 주요 종목들의 지지선 점검에 주력할 필요가 크다고 판단한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돌보며 좋은 성과도 함께하기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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