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주말날씨]수도권 등에 비 조금...낮부터 기온 올라 포근한 날씨 이어져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9 08: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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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등에 비가 조금 내린 가운데 오늘부터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수도권 등에 비가 조금 내린 가운데 오늘부터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중부지방은 낮까지 구름많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일요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월요일에는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많겠다.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새벽 4~6시부터 아침 6~9시 사이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에 가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니다. 또한,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북부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서해안, 충남북부서해안 1mm 내외, 서울과 인천, 경기도(남부서해안 제외), 충청북부내륙 0.1mm 미만이다. 

 월요일에는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부터 당분간 기온이 평년(아침 2~9도, 낮 15~19도)보다 5~10도 가량 높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9일 오전 7시 한반도 상공 기상 상황. /기상청
 오늘 낮최고기온은 18~29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6~18도, 낮최고기온은 19~29도, 월요일 아침최저기온은 7~16도, 낮최고기온은 18~28도로 에상된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내륙과 충청권내륙, 강원도, 전라동부, 경상권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오늘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충청권에는 비가 오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지역이 있으나 강수량이 적어 건조특보가 유지되겠다.

 내일 낮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순간풍속이 70km/h(20m/s) 이상, 특히, 산지는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오늘(9일)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서해중부먼바다와 동해중부해상에는 바람이 30~45km/h(8~13m/s), 순간풍속 60km/h(17m/s) 이상으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2.5m로 높게 일겠다.

 오늘 서해상과 제주도해상, 내일(10일) 남해상, 11일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모레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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