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조정세
- 테슬라와 엔비디아 폭락
- 삼성전자 가이던스 주목
미국 증시가 오는 2일 예정된 FOMC에서 제롬 파월 의장이 매파적 발언을 할 수 있다는 경계감에 조정세로 장을 마쳤다. 지나치리 만큼 호들갑을 떨던 언론들과 투자자들이 다시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길 바라나 누누이 강조했 듯 모두가 쾌재를 부를 때는 신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과 향후 가이던스가 더욱 중요할 것으로 보이기에 차분하게 시장을 살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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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일 제롬 파월의가이던스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도 하락세를 보이며 나스닥과 동조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눙데, 오늘은 삼성전자의 4분기 확정 실적이 발표된다. 지난 잠정 실적이 어닝 쇼크를 기록했지만 반전과 반등에 성공한 삼성전자가 향후 반도체 감산에 나설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어 마찬가지로 실적 외의 가이던스가 더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FOMC와 같은 날 발표될 애플과 아마존닷컴, 알파벳의 실적 발표도 매우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업비트에서 31일 8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2864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6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9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50원과 50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최근 인플레이션 완화 징후와 연준이 금리인상 기조를 멈출 것이라는 기대에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연준의 시간이 다가오면서 경계감이 작동했고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폭락하면서 포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아마존닷컴, 알파벳 등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미끄러졌다. 시장은 숨을 고르면서 애플과 알파벳 등의 실적 발표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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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폭락이 시장의 우려를 반영한 하루였다.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보이면서 시장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연준은 올 봄 금리 인상을 중단하기 전 그간 가파른 긴축이 미 노동 수요와 소비, 인플레이션을 얼마 만큼 둔화시켰는지 판단할 것으로 보이는데, 예상보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이라는 발언이 나올 경우 시장은 다시 위축될 우려가 크다. 시장은 늘 현명하며 냉혹하다. 준비는 항상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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