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날씨]구름많은 가운데 서울 아침 10도, 낮 20도로 기온차 커...서해안 짙은 안개 주의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8 08: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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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한 주택가에 금낭화가 피어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도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대기가 여전히 건조해 산불 같은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구름많겠고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에 가끔 구름많겠다.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아침 4~11도, 낮 17~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크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7~24도가 되겠다. 서울 20도, 대전 22도, 광주 24도, 대구 22도, 부산 22도 등이다. 서울은 최저와 최고기온이 10∼20도, 대전은 8∼ 22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내륙을 중심으로는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나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4~13도, 낮최고기온은 17~25도, 20일 아침최저기온은 4~13도, 낮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상된다.

▲18일 전국의 날씨 예상도. /기상청 유튜브 캡처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충청권내륙, 강원도, 전라권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강수가 예상되지 않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내일 밤 9시부터 20일 아침 9시 사이 인천과 경기서해안과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인천대교, 영종대교, 서해대교 등)과 도로 주변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차량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 밤부터 20일 아침 사이 서해상 바다에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다만 대전·세종·충북·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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