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날씨 목요일까지 이어지다 금요일부터 평년 기온 회복...오늘과 내일 서해안 눈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08:59:01
  • -
  • +
  • 인쇄
▲21일 강원 춘천시 퇴계동 공지천 산책로 일원에 폭설이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24일까지 추위가 이어지겠다. 오늘과 내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많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은 구름많겠다.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늘 아침 9시까지 전라권(남해안 제외)과 경북권남부, 제주도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 3시부터 내일 새벽 6시 사이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전북남부내륙, 제주도(23일 오전 9시까지)에는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서해안과 충청권내륙, 전남권중부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 강수량(22~23일)은 울릉도·독도 5~10㎝/ 5~10㎜, 제주도산지 1~5㎝/ 5㎜ 미만, 충남서해안, 전라서해안, 전북남부내륙, 제주도(산지 제외) 1~3㎝/ 1㎜ 내외, 경기남부서해안, 충청권내륙, 그 밖의 전라권(남해안 제외), 서해5도, (22일) 경북권남부 0.1㎝ 미만 눈 날림이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일부 충남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추위는 24일까지 이어지다가 금요일인 25일부터 차차 평년 기온(최저 -7~2도, 최고 6~11도)을 회복하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6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6~-3도, 낮최고기온은 -1~5도, 24일 아침최저기온은 -16~-3도, 낮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지방과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오늘 오후까지 전국 해안과 일부 내륙에 순간풍속 55㎞/h(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먼바다는 내일 오후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