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아이쿱자연드림이 브랜드 최대 규모의 신규 매장을 울산에 선보이며 체험 중심 오프라인 전략을 강화한다. 단순한 식품 판매 공간을 넘어 건강한 식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매장으로 조성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쿱자연드림은 오는 10일 울산광역시 남구 대학로에 브랜드 최대 규모의 울산점을 정식 개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점은 최근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출점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전체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했고 백화점 매출 역시 24.5% 늘어나는 등 체험과 복합 공간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매장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전통적 포맷의 대형마트 매출은 5.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체험과 서비스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단순 쇼핑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새 매장은 단독 건물 3층 가운데 1층과 2층을 사용하는 형태로 조성됐으며, 약 260평 규모의 판매 공간을 갖췄다. 또한 최대 20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다.
또한, 온라인이나 전화로 주문 시 신선식품을 신속하게 수령할 수 있는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아울러 대용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특가 코너와 자연드림의 치유식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이쿱자연드림은 울산점을 시작으로 소비자가 건강한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이쿱자연드림은 울산점 개점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공간에 투표한 회원에게는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남긴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벤트의 최종 결과는 오는 20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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