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안철수의 TV토론 빨간색 넥타이, 단일화 예고였나...이재명 후보, 문대통령한테 받은 넥타이 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3 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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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사회분야 방송토론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새벽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고 오전 8시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에서 단일화를 선언했다. 안 후보가 윤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사퇴하고 양측은 국민통합정부를 위해 대선 후 합당하기로 했다.

 윤·안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전날 밤 마지막 TV토론에서 두 후보가 매고 나온 텍타이가 관심을 끌었다. 윤 후보와 안 후보는 공교롭게 전날 빨간색 넥타이를 매고 나왔다. 빨간색은 국민의힘의 상징 색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0월 대선 후보 경선에서 후보로 확정된 뒤 문재인 대통령한테 선물받은 넥타이를 메고 나왔다.


 윤 후보와 안 후보는 전날 밤 8∼10시 마지막 TV토론을 한 뒤 서울 강남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누나 집에서 2시반 동안 심야 회동해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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