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0도까지 내려간 기온 주말에는 올라...대부분 내륙에 서리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8 09: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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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날씨는 주말 기온이 오르면서 풀리겠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일부 지역 아침 수온주를 영하로까지 끌어내린 차가운 날씨는 주말 기온이 오르면서 풀리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5도로 쌀쌀했다. 경기동부와 강원내륙및 산지, 충북,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었다.

 토요일과 일요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5도 가량 오르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18일 남부내륙은 20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6~21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3도, 낮최고기온은 15~21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4~13도, 낮최고기온은 16~20도로 예상된다.

 이날과 토요일은 자정부터 오전 9시 사이 대부분 내륙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겠다. 이날 강원내륙·산지와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도 있었다.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일요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내일 낮 12∼오후 6시부터 일요일 낮 12∼오후 6시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남부동해안과 경북동해안은 내일 오전 9~12시부터 낮 12∼오후 6시 사이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국적으로 안개 낀 지역이 많은 18일 아침 경기 용인의 한 산책로 개울가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신윤희 기자

 이날 아침 안개 끼는 지역이 많았는데 낮 동안에도 엷은 안개나 먼지 안개(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이날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남쪽해상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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