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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인 9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서울과 인천경기, 충청 북부에 5㎜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비둘기들. /신윤희 기자 |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한 일부 중부내륙과 강원영동, 전라동부, 경상권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오늘 저녁부터 일요일 낮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서해안,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55㎞/h(15m/s) 내외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바람이 35~65㎞/h(10~18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산지는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
건조한 대기상태에서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여 빠르게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 등을 자제해야 한다.
오늘 전국이 맑겠고 내일 중부지방은 낮까지 구름많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일요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내일 새벽 3~6시부터 아침 6~9시 사이 서울·인천·경기와 충청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서해5도는 오전 9~12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20㎜, 서울·인천·.경기, 충청북부 5㎜내외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 아침 기온은 평년기온(아침 2~9도, 낮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부터 기온이 더욱 오르면서 내일부터는 평년보다 5~10도 가량 높아져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6~24도가 되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5~17도, 낮최고기온은 18~29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6~18도, 낮최고기온은 19~29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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