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보합권..솔라나 반등, 코스피 강세 보여..추수감사절 연휴, 나스닥 상승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3 09: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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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상승 마감
- 비트코인 1만6150달러
- 추수감사절 휴장 예정
- 가상자산 시장 경계감 여전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거래대금 부족을 보이며 소강 상태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베스트바이 등의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했는데, 추수감사절 휴장을 앞둔 터라 거래도 한산했다.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가 1%대 상승을 보였고 엔비디아와 AMD 등 반도체주의 강세가 눈길을 끌었다. 솔라나가 2%대 반등을 기록 중이고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보합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업비트에서 23일 09시 48분 현재 비트코인은 225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5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5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05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7460원과 51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 픽사베이)

 

이 시각 코스피는 반등을 보이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1% 안팎의 강세를, 네이버와 카카오도 강세를 보이며 거래되고 있고 개인이 순매수를 기록하며 장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선물을 매수하며 기관의 매도를 받아내는 양상이다.

 

증시는 안정적인 길을 가고 있으나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극단의 공포 속에 투자자들이 망설이고 있는 것이 뚜렷하다. FTX는 물론 고팍스와 비슷한 사태가 잠복한 것을 우려하는 건 당연하다. 시장과 적당한 거리를 둘 필요는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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