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 보여..위믹스 강보합권..FOMC 회의록 임박해..가상자산 위험, 리스크관리 중요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3 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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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승세
- 비트코인 반등 보여
- FTX는 진행형 명심
- 추세 붕괴도 기억해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을 보이고 있지만 거래대금의 부족은 여전한 가운데 요즘도 비트코인이 얼마까지 빠진다느니. 어디가 목표라느니 떠드는 기사들이 넘치고 있다. 추세가 붕괴되고 시장의 근간이 흔들리는 마당에 이 무슨 얼토당토 않은 소음들인가. 그리고 전문가라고 나서는 인사들을 보면 소위 '듣보잡'들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겨우 횡보세를 유지하고 있고, 솔라나의 반등이 눈길을 끄는 정도이다. 또한 투자 유의로 지정됐던 위믹스가 내일 중대 고비를 맞아 시끄러운데 소폭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FTX의 연장선 상에 놓여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업비트에서 23일 12시 09분 현재 비트코인은 229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5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05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120원과 522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중언부언은 필요 없다. FOMC 회의록이 임박했고 증시는 거기에 단기 흐름이 좌우될 수 있겠으나, 암호화폐 시장에 FTX의 파장은 계속 이어질 것이 자명하기에 증시와 연동은 어불성설이며, 당분간 시장을 관망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현금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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