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주의, "한국상담학회 학술대회서 SaaS 서비스 최초 공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6 0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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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주의 화면 (사진=마음주의)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마음주의가 "한국상담학회 학술대회에서 SaaS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였다.

 

마음주의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숭실대학교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한국상담학회 2023연차학술대회에서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여, ‘마음주의’ 서비스를 최초로 공개하는 오픈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마음주의 이성원 대표는 "총 2,000명의 전체 학회 참가 인원 중 10%에 해당하는 200명 이상이 마음주의 서비스에 현장 가입을 진행했다"고 밝히며, "상담전문가가 원하던 서비스라는 것이 현장 체험을 통해 확인된 만큼, 앞으로 상담을 위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상담학회와 온라인 상담관리 서비스 보급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한 마음주의는 상담·임상심리전문가와 IT 전문가가 함께 개발한 서비스로, ▲상담 예약·관리·정산 ▲온라인 문서 작성·편집 ▲전자서명·문서 발송 ▲실시간 비대면 상담 기능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한 곳에서 웹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상담사가 사용하기 용이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서비스 내에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상담학회 박승민 연차학술대회 위원장은 "마음주의와 같은 청년 벤처기업이 이번 연차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담서비스 관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함으로써, 학술대회가 예년보다 더 풍성해졌다"며, "앞으로 상담사들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상담서비스 관리에 대한 첨단기술 기반의 다양한 시도를 하는 데에 마음주의가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심리상담사에 특화된 비대면 상담 기능, 고객관계관리(CRM)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고객 전용 앱 등 상담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임상심리사와 임상심리전문가, 상담심리사가 직접 서비스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상담사가 사용하기 용이한 콘텐츠를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심리상담사가 별도 프로그램이나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SaaS 플랫폼 내에서 ▲대면 상담 예약 및 관리 ▲비대면 상담 ▲고객 상담 일지 작성 ▲고객 정보 관리 ▲정산 기능 등 심리 상담 시 필요한 기능을 담고 있다. 또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 상담 과정에 도움이 되는 치료 도구들을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성원 대표는 신한벤처투자 벤처투자본부의 투자 팀장 출신으로 미네르바 스쿨, 고피자 등에 투자한 바 있다. 오는 6월 중순, 국내 시장에서 마음주의 SaaS 솔루션 정식 판매를 시작으로 이후 해외 진출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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