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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로스아이바이오 로고 (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파로스아이바이오가 책임 경영과 주주 친화 정책 일환으로 윤정혁 대표 등 경영진이 1.8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가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주주 가치 보호를 위해 자사주 1만2558주를 매입했다고 지난 3일 공시자료를 통해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 주요 임원진은 기업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확신과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담아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것으로 발표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지난달 27일 상장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윤정혁 대표이사 및 경영진이 1만2558주를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으로 매입했다. 총매입금은 2일 종가 기준 1.8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과 임원진의 보유 자사주(기명식 보통주)는 423만3558주(지분율 32.77%)로 확대된다.
지난달 2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적극적인 주주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상장 후 6개월간 환매청구권(풋백옵션)을 부여했다. 공모가의 90%까지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장치를 자발적으로 부여한 사례로, 투자자의 신뢰를 얻고자 내린 조치다.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최대주주(대표이사)와 그 특수관계인 및 임원진은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 경영 차원에서 1년 보호예수라는 의무기간을 2년 더 연장하여 총 3년간의 보호예수를 자발적으로 설정한 바 있다.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에도 임원 3년, 직원 1년간의 보호예수가 걸려있다. 또한 잠재주식이 될 수 있는 메자닌(CB, BW, RCPS 등)이 1주도 없는 상황이다. 이는 미래 오버행 이슈가 될 수 있는 잠재주식이 없다는 의미이다.
뿐만아니라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를 통해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AI를 활용해서 임상 시험에 진입한 사례로서 ‘PHI-101(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임상 1상, 재발성 난소암 임상 1상)’을 비롯해 전임상 연구 중인 고형암 치료제 ‘PHI-501’ 등이 주요 파이프라인이다.
두 물질은 모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 의약품으로 지정(ODD)받아 임상 3상 진입 전 조기 상용화 가능성이 열려 있다. 특히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로서 호주와 국내에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인 PHI-101은 내년에 미국 등에서 다국적 임상 2상을 진행, 결과에 따라 2025년경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지난해엔 유한양행과 KRAS 저해제 ‘PHI-201’의 공동연구 개발 및 기술 이전(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기본적인 마일스톤에 따른 수익금을 지급받을 예정이며, 향후 제3자 기술 이전 계약 시 수익을 배분한다.
한편 파로스아이바이오 윤정혁 대표이사는 “공모주 투심 악화와 시장 분위기가 경직돼 기업 가치가 저평가된 상태라고 판단했다”라며 “기업의 성장을 자신하며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 자사주 매입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경영진들과 함께 최대주주로서 책임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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