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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난로 앞에서 추위를 견디고 있다. /광주 북구청제공, 연합뉴스 |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아침 기온이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 전라동부에는 -10도 이하로 낮겠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15도 이하로 매우 낮겠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가 25일부터 차차 평년 기온(최저 -7~2도, 최고 6~11도)으로 오르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6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5~-3도, 낮최고기온은 3~9도로, 25일 아침최저기온은 -8~1도, 낮최고기온은 7~13도로 예상된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구름많겠다. 제주도는 낮 12∼오후 3시까지 흐리고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예상 적설/강수량은 울릉도·독도, 제주도산지 1~5㎝/ 5㎜ 미만, 제주도(산지 제외) 1㎝ 내외/ 1㎜ 내외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낮까지 구름많겠고, 오전 6~12시에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예상 적설은 충남서해안, 전라서해안에서 0.1㎝ 미만으로 눈이 날리는 정도다.
25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낮 12∼오후 3시에 경기동부와 충북중·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강원내륙.산지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지방과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오늘 오후 3∼6시까지 서해안과 전남남해안, 제주도에, 내일 낮 12~오후 6시부터 26일 사이 동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에 순간풍속 55㎞/h(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먼바다는 오늘 오후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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