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월요일 낮 기온 21도 포근한 날씨 속 일교차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 유의해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9 09: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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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크게 벌어진 18일 오후 광주 북구 우산근린공원에서 시민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당분간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일요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흐리다가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에는 오후 3∼6시까지 5∼20㎜의 비가 가끔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과 경남권에는 오늘 밤 9∼12시부터 내일 오후 3∼6시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월요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많아지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남부동해안과 경상권동해안에는 오늘 오전 9~12시부터 낮 12∼오후 6시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 아침 기온은 토요일(1~13도)보다 1~5도 올라 평년(-2~7도)보다 5~9도 높겠다. 월요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다.

 21일까지 낮 기온 또한 평년(9~15도)보다 5~9도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5~21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4~14도, 낮최고기온은 16~20도, 월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11도, 낮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상된다.

 풍랑주의보가 발표된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내일 오후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남쪽해상에는 오늘과 내일 사이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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