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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PICK(구 S-메트로컬 마켓) 현장모습(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지하철 내 지역마켓인 ‘S-메트로컬 마켓’이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지역마켓 브랜드 ‘서울Pick’을 공식 런칭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브랜드 ‘S-메트로컬 마켓’은 발음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전국 단위의 도농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를 기획하게 됐다.
공사는 지난 2월부터 새로운 브랜드를 정하기 위해 사내 자체 공모 및 공사 인스타그램 댓글응모를 통한 시민 네이밍 공모전 등을 통해 800개가 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에 다양한 의견을 종합한 결과 ‘서울Pick’이 최종적으로 낙점됐다.
‘서울Pick’은 ‘서울시민이 선택(Pick)한 지역, 지역이 선택(Pick)한 서울’이라는 의미로, 도농상생의 사업임을 잘 표현하고 있다. 특히 친숙하고 쉬운 단어로 발음이 용이해 시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향후 지속적인 대내외 홍보를 통해 새로운 서울지하철 지역마켓의 브랜드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이달 서울시 서울동행상회 행사를 필두로 지난 5월 1차 행사에 이어 오는 9월 잠실역, 압구정역 등 주요 역에서 펼쳐질 ‘제2차 행정안전부 청년, 마을기업’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행안부와 협력해 잠실역, 압구정역, 합정역 등 서울 도심 주요 지하철에서 전국 55개 청년마을, 마을기업이 참여하는 특별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 행사는 지역소멸 위기극복에 일조하고 도농상생 및 지역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전국 각지의 마을기업과 청년마을을 알리고 지역 생산품과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더해진 콘텐츠를 선보였다.
손병희 서울교통공사 전략사업본부장은 “서울지하철 지역마켓의 새로운 이름 ‘서울Pick’이 탄생했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일조하기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도농상생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하철 지역마켓은 주요 역사 내 공실상가 및 유휴공간을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 및 홍보 공간으로 지자체에 제공하여 지역소득 증대 및 판로화대에 도움되고자 지난해부터 공사에서 설치·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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